공항가기 전에 느긋하게 공항수속밟기, 도심공항

공항가기 전에 느긋하게 공항수속밟기, 도심공항

공항가기 전에 느긋하게 공항수속밟기, 도심공항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해외로 향하는 첫 관문 인천공항도 갈수록 혼잡해져 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3일 인천공항에 개항 이래 가장 많은 17만명의 여행객이 몰리면서 수하물 처리가 늦어지고 항공기가 지연되었던 사건 기억나시나요? 보통 항공편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탑승시간 두시간 전 공항에 도착해 수속을 밟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젠 공항이 붐벼 성수기에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경우 두시간 만으로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시내에서 도심공항수속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인천공항에서의 긴 출국수속을 먼저 빠르게 끝내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거든요.

 

도심공항수속 서비스란? 특정 항공사의 항공편을 탑승하는 손님에 한해 도심공항에서 체크인, 수화물 탁송과 출국수속 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삼성역에 위치한 도심공항서울역 내의 도심공항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도심공항 출국수속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역 도심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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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직통열차표 구입 :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는 서울-인천공항행 직통열차표를 구입하신 경우에 한해 이용이 가능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인천공항 이용객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김포공항에서 출국하시는 경우는 이용하실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또 직통열차는 당일 표 창구에서 구매할 수도 있지만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매해 둘 수도 있다는 사실! 모르셨죠?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경우 미리 원하는 시간과 좌석까지 지정해 예매할 수 있어 당일에 혹시나 자리가 없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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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홈페이지에서 ‘Arex 직통’ 선택 후 구입

 

2.탑승수속

본인이 탑승할 항공사의 카운터로 가서 체크인 및 수하물 탁송 수속을 밟습니다. 서울역 도심공항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제주항공과 중국동방항공 4개 항공사 이용객에 한해 수속이 가능합니다.

3.출국심사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옆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출국심사를 받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다시 출국 심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보안검색대는 통과해야 함)

4.직통열차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

직통열차 승객을 위한 전용 출입구가 있으므로 이를 통해 직통열차 플랫폼으로 이동합니다. 직통열차에서 내린 후에는 출발층 내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전용 통로를 이용해 바로 면세구역으로 들어가실 수 있답니다.

 

<삼성역 도심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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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탑승수속

본인이 탑승할 항공사의 카운터로 가서 체크인 및 수하물 탁송 수속을 밟습니다. 삼성역 도심공항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 에어캐나다, 필리핀항공, 미아트몽골항공, 중국동방항공, 상해항공, 중국남방항공, 일본항공, KLM네덜란드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에 대해 수속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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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도심공항에서 수속 가능한 항공사 목록

 

2.출국심사

도심공항 2층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출국심사를 받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다시 출국 심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보안검색대는 통과해야 함)

3.리무진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

리무진에서 내린 후에는 출발층 내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전용 통로를 이용해 바로 면세구역으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도심공항수속은 김포공항, 인천공항에 비해 여행객이 많지 않아 보다 빠르게 출국수속을 끝마칠 수 있고 수속 후에는 기내용 짐만 가지고 공항까지 가볍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공항에 도착한 후에는 외교관 및 항공기 승무원들이 이용하는 전용 출국통로를 이용할 수 있어 보안검색도 신속하게 마칠 수 있죠.

도심공항터미널 수속 가능 시간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5시 20분부터 18시 30분 까지, 제주항공 및 외항사의 경우 5시 10분부터 18시 30분 까지입니다. 항공사별로 예외가 존재하니 출발 전 도심공항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탑승할 항공편의 수속이 가능한지 체크하는 것 잊지 마세요.

인천공항의 경우 출발 3시간 전까지 수속을 마쳐야 하며 김포공항의 경우 국제선은 출발 2시간 10분 전(일본항공은 출발 2시간 30분 전), 국내선은 출발 2시간 전까지 수속을 마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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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별 탑승수속시간 예외사항

 

마지막으로, 스케줄이나 항공사 문제로 도심공항수속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인천공항 이용 여행객을 위한 소소한 팁 한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인천공항에서 제작한 ‘인천공항 가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이용해 보세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준답니다. 특히 출국 당일 시간대별로 조회할 수 있는 출국장 혼잡도 정보는 매우 유용해요. 인천공항에는 총 4개의 출국장이 있는데, 어디를 이용하든 면세구역에서는 하나로 합쳐지므로 시간대별로 가장 한산한 출국장을 이용하면 보안검색과 출국수속 시간을 줄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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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가이드’ 앱에서 출국장 혼잡도 확인하기

 

즐거운 여행, 출발 당일 허둥지둥하지 말고  도심공항서비스를 이용해 편하고 빠르게 즐겨보세요!

 

참고: http://www.calt.co.kr/

http://www.arex.or.kr/content.do?url=&menuNo=MN201503300000000027&contentNo=&clientLocale=ko_KR&clientDevice=Normal

http://blog.naver.com/hi_calt

http://www.letskorail.com/ebizprd/prd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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