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tGraph Awesome Itinerary 29. 쿠바, 지구 반바퀴 너머의 낙원

FltGraph Awesome Itinerary 29. 쿠바, 지구 반바퀴 너머의 낙원

FltGraph Awesome Itinerary 29. 쿠바, 지구 반바퀴 너머의 낙원

Awesome Itinerary (Caribbean) 서울-베이징-하바나-몬트리올-서울

FltGraph 가격: 1,295,000won         
테마: 자연풍경, 휴양여행, 미식, 바다, 수영

For You: 여유로운 여행지를 찾는 사람, 따뜻한 곳으로 여행하고 싶은 사람, 관광과 휴양 모두를 잡고 싶은 사람  

 

지금까지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 쿠바는 멀고 생소한 곳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미국과 쿠바가 국교단절상태였기 때문에 캐나다를 거쳐서만 갈 수 있어 찾아가기에 결코 쉬운 곳이 아니었죠. 하지만 마음만 단단히 먹는다면 쿠바가 생각만큼 멀고 먼 곳은 아니랍니다. 오늘 플라이트그래프가 바로 그, 쿠바로 가는 항공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쿠바와 쿠바만큼 매력적인 도시를 묶어 함께 여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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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Itinerary (Caribbean) 서울-베이징-하바나-몬트리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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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첫번째 여행지는 북경입니다. 거대한 나라 중국의 수도 북경은 상하이만큼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오랫동안 수도 역할을 해온 도시다운 화려함과 당당함을 간직한 도시입니다. ‘살아있는 문화유적지’ 라는 별명을 지녔을 만큼 수많은 문화유산이 있어 가족여행자도, 배낭여행자도 만족시킬 수 있는 폭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도시이기도 하지요. 시내 뒷골목의 온갖 짝퉁과 중국 기념품, 징그러운 벌레 꼬치까지 없는 것이 없는 왕푸징 골목은 베이징 여행자라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할 장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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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여행 후 두번째 여행지는 쿠바의 수도 하바나입니다. 거리에는 올드카가 즐비하고 오래된 건물들이 여전히 건재한 쿠바에서는 시간이 반뼘쯤 느리게 가는 듯한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굳이 계획을 세워 여행을 하기보다는 그저 하고 싶은 대로 정처없이 보내는 시간이 더 좋은 도시. 도시에만 머무르지 마시고 하루 정도는 근처 해변가에서 휴양을 즐겨보세요. 캐리비안 해변 특유의 하늘색 바다빛과 하얀 모래사장이 합쳐져 달력에서나 볼듯한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합니다. 여기서라면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요.

물가가 저렴한 하바나, 이곳에선 모히토와 쿠바 샌드위치를 꼭 드셔보세요. 꾹 눌러서 구워 겉면은 바삭바삭하고, 속에는 치즈가 잔뜩 들어 한입 베어물면 쭉 늘어지는 쿠바식 샌드위치는 싫어하는 여행자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음식이지요. 헤밍웨이가 사랑했다는 칵테일 모히또와 함께라면 세상 바랄 것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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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행지는 캐나다 몬트리올입니다. 쿠바에서 과거를 맛보고 다시 현재로 돌아오기 전, 몬트리올은 여행자들이 너무 급작스럽게 과거에서 빠져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완충재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만 같은 온화한 도시. 오랜 것과 새 것이 묘하게 공존하는 이 대도시는 정비가 잘 된 살기 좋은 도시 느낌을 물씬 풍기며 하바나와는 또 다른 스타일의 여유를 선사합니다. 몬트리올에서는 대중교통을 타기보단 자전거를 빌려 여행해 보세요. 자전거 도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 자전거로 돌아다니는 데 불편함이 없고, 대중교통을 타고 다닐 때보다 도시의 구석구석을 더 잘 볼 수 있답니다.

 

가끔은 아주 멀고 아주 낮선 곳으로 떠나는 것을 꿈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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