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카사블랑카 – 78만원~

모로코 카사블랑카 – 78만원~

모로코 카사블랑카 – 78만원~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스페인과 마주보고 있는 모로코는 아프리카에서 유럽에 가장 가까운 나라입니다. 여행을 꽤 다녀본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 보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로코로 가는 항공권은 저렴하게 구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유럽 지역에 비해 경쟁하는 항공사가 적다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겠지요. 오늘은 모로코 여행을 최선의 항공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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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대표 도시 카사블랑카는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 주연의 동명 영화 카사블랑카를 통해 더 많이 알려진 도시입니다. 실제로는 모두 헐리우드에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모로코 방문객 중 상당수가 미국인이랍니다. 영화로 인해 관광 산업이 발달한 도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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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점에서 카사블랑카를 가는 가장 저렴한 항공사는 에티하드입니다. 2월 봄방학 기간 중 다녀올 수 있는 항공권입니다. 에티하드를 이용해 카사블랑카를 다녀올 때 가장 큰 단점은 연결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갈 때는 체력만 받쳐준다면 아부다비 시내 관광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돌아올 때에는 꼼짝없이 숙박을 하고 다음날 밤에 다시 비행기에 탑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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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돌아올 때 아부다비에서 스탑오버하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모로코 여행의 핵심이 사하라 사막투어이니, 아부다비에서는 사막투어는 빼고 두바이를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요? 두바이까지는 버스로 1시간 30분 거리로 아주 가까우니까요. 아, 그리고 에티하드의 저렴한 운임은 7/14일까지 출발하는 경우에만 적용이 가능합니다. 저렴한 좌석이 있어야하는 것은 물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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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모로코를 함께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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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롤터해협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로코의 탕헤어와 스페인의 타리파간에는 두 시간 간격으로 페리가 운항합니다. 소요시간도 40분 밖에 안 걸립니다. 40분을 페리를 타면 대륙을 이동하는 거지요. 스페인을 일주한 후, 페리를 타고 탕헤어로 들어가 다시 모로코를 일주한 후 카사블랑카에서 아웃하는 경로도 꽤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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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의 또 다른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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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세비야로 인해서, 카사블랑카에서 아웃하는 영국항공 항공권입니다. 갈때는 런던을 올때는 마드리드를 스탑오버합니다. 모로코 내의 여행은 에티하드와 같겠지만, 스페인 내에서는 세비야와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가까운 곳만 돌고 올 수도 있습니다. 런던 여행은 덤이구요. 모로코 내에서의 추천 여행 경로도 지도상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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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를 선택하면 만나볼 수 있는 항공권들입니다. 가을 비수기는 아직 저렴한 특가가 없고, 여름 성수기는 성수기 운임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꽤 많이 비싸집니다.

*플라이트그래프는 Awesome Itinerary를 통해 좋은 스케줄의 저렴한 항공권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Itinerary에서 소개하는 항공권을 ‘Follow On‘ 하면 각 구간별로 1주일(모바일은 5일)치의 항공편을 가격과 함께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여정의 날짜를 바꾸어서 조회도 가능합니다.ViewFltGraphFollowOn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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